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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규교수님의 낚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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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03:49 IT gadgets/Blackberry
NIKON D300 | 1/30sec | F/2.8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2007년 5월, 출시되자마자 질러버린 후 큰 감흥은 없었지만 2년동안 큰 말썽피우지 않았던 햅틱1을 보내버리고 블랙베리 9700이 출시되자마자 지르고 말았다.

사실 아이폰 4세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려 했었는데, 전날 친구의 블랙베리 화이트를 보고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하시고 말았는데.. 그래도 나는 아이폰으로 갈거야라는 생각으로 주말은 무난히 넘어가는 듯 했지만..

2010년 5월 3일 오후 4시 경 운동하다가 갑자기 지름신님의 부르심 때문에 강남역 지하상가로 급행한 수 아무 생각 없이 그리고 정말 갑자기 노예계약을 맺게 되었다. 물론 물량이 없어 2시간동안 기다린 후에야 요녀석을 내 손에 얻을 수 있게 되는데..



실물 보단 나은, 하지만 아직까지는 적응이 필요한 블랙베리 9700을 이 개봉기를 시작으로 리뷰해보자 한다.





박스 모습입니다. 애플처럼 멋지진 않습니다만, 그게 상관 없으므로 일단 패스~
NIKON D300 | 1/40sec | F/2.8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겉부분을 빼보니 이런 박스가 나타나네요. 검정색 박스에 심플한 블랙베리 로고 하나. 뭐 심플한게 마음에 듭니다.
NIKON D300 | 1/25sec | F/2.8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박스를 열어보니 짜잔~ 이렇게 본체가 보이네요. 캬~ 이쁩니다! 물론 전원은 OFF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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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및 구성품. USB선, 이어폰&마이크, 설치씨디 및 간단한 매뉴얼(매우 간단한 매뉴얼이네요), 어덥터와 3종류의 플러그(돼지코라고 부르죠?), 파우치,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덥터엔 한국용 플러그, 미국용, 그리고 홍콩(?)에서 쓰이는 플러그 이렇게 3개가 있구요, 해외 여행 시 거기에 맞는 플러그를 갖다 꼽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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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개봉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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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덥터입니다. 한국에서 쓰이는 플러그를 끼운 상태인데요. 아까 언급했듯이 이 부분만 빼서 다른 나라용 플러그로 교체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휴대할 때 편리할 것 같습니다. 햅틱 쓸 때 사용하던 일반 어덥터들은 플러그부분이 튀어나와있기 때문에 많이 망가지곤 했었는데, 이 어덥터는 플러그 부분만 빼서 따로 보관할 수 있어서 망가질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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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를 꺼내봅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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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9000은 뒷면 전체를 가죽(?)으로 처리했었는데 9700은 중앙 부분만 그렇고 나머지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아마 무게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 같습니다만.. 플라스틱 부분은 지문이 묻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다만 그리 고급스럽지도 않네요. 기스에 민감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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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9000와 다른 점이 있다면 USB 연결단자가 다른 형식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지만 디카가 일반적으로 쓰는 그 단자랑은 약간 다르네요. 한 케이블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선 참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디카 연결선, 아이팟연결선, 그리고 블베 연결선을 모두 들고 다녀야 한다는게 참ㅠㅠ
NIKON D300 | 1/60sec | F/4.5 | ISO-16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not detected



파우치입니다. 지금 찾아보니 홀스터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별로 이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은데, 9000을 사용하고 있는 제 친구가 이것을 보더니 하는 말 '그래도 엄청 이뻐진거야.' 정말 그런가요?ㅋㅋ
NIKON D300 | 1/30sec | F/2.8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설명 듣기로는 이 파우치에 자석(?)같은 것이 내장되어 있어서 블랙베리를 파우치에 넣으면 자동으로 대기상태로 전환된다더군요. 그러므로 배터리 아끼는 효과가 최고라고.. 설마라는 생각을 하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정말 그러더군요. 파우치에 넣는 순간 화면이 꺼져버리고 약간 꺼내보면 화면이 다시 켜지더군요. 별로 신기할 것은 없지만 새로웠습니다. 파우치까지에도 신경을 썼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름 흐뭇해지더군요^^
NIKON D300 | 1/30sec | F/2.8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블랙베리 9700은 9000보다 컴택트하게 출시되었습니다. 무게도 많이 가벼워지고 전체적인 규격도 줄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자판도 작아졌구요. 9000이랑은 제법 차이가 날 정도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사용기에 다시 언급하도록 하고 일단 여기서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팟터치 2.5세대와의 크기 비교. 블랙베리가 약간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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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터치 2.5세대와의 두께 비교. 아이폰이 아닙니다! 두께는 블랙베리가 거의 두배 가까이 두껍네요. 아이폰의 두께보단 아주 약간 얇은 것 같습니다. 무게는 아이팟터치와 거의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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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외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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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0시리즈에는 9000과는 달리 휴대폰 상단 부분에 버튼이 2개 있습니다. 좌물쇠 모양의 버튼은 락버튼이고 반대편에는 음소거 버튼이 있네요. 터치 방식은 아닌 일반적인 버튼이네요. 나름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NIKON D300 | 1/30sec | F/2.8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NIKON D300 | 1/30sec | F/2.8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블랙베리를 개봉하면서 사실 아이팟을 처음 개봉했을 때의 기대감, 그리고 희열은 없었습니다. 박스 포장도 너무 심플한 맛이 없지 않아 있고 첫인상도 그닥 좋진 않았습니다. 트랙패드는 블베의 간지템인 빛나는 트랙볼에 못미쳤고(물론 외관상입니다) 여기저기 느껴지는 플라스틱은 비용절감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 녀석은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성적인 이미지가 물씬 풍기긴 하지만 너무 비즈니스맨답지는 않고, 무난하면서도 너무 딱딱하지 않은 디자인이 생각보다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사진들보다 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ㅋㅋㅋ
왠지 블랙베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만 같습니다. ㅋㅋ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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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챠토~